얼마전에 대전에 모 초등학교 3,4학년들의 체험활동이 있었습니다
날씨가 무척 덥고 습한 장마철이어서 모두가 고생이 많았답니다
그치만 아이들의 이 한마디 "세상에서 젤 맛있는 비빔밥"을 먹었다는
한마디로 모든 피로가 다 풀어지는 기분이었답니다
모든 체험을 정성들여 준비했지만 날씨도 계절도 만족한 날이
아니었거든요....
앞으로 더 체험객들에게 만족을 드리는 울 체험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